물건,주식,무형의 서비스 가격 형성의 원리

우리는 자본민주주의에 살고 있다
민주주의보다 자본이라는 단어가 먼저 나오는 이유는 뭘까?

물론 민주주의자본이라는 단어로 읽으면 어감이 이상하다

그러나 그보다 자본이 앞서는 사회에 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물론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아주 옛날에도 상공이란 직업을 굉장히 천하게 여겼지만 그당시에도 분명 자본이 커다란 힘을 발휘하기도 했다

어쨋던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자본이 큰 힘을 발휘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무형서비스와 유형서비스 모든것들이 가격으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이 모든것에 가격이 책정되어져 있다면 그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복잡한것들이 많다

간단하게 알아보도록하자

가격형성의 원리는 무엇인가?

길게 쓸 필요없이 간단한 예를 들어보기로하자

Ceo서점이 외식업을 준비중이니 외식업을 예로 들어본다면

식당에서 음식의 가격을 정하는데는
사장의 마음이지만 몇가지 요소가 가미된다

1.음식을 만들기 위한 식자재 가격

2.음식을 전처리 하기위한 수도.가스.전기 비용

3.음식을 만들어줄 사람을 고용하는 인건비

4.공간 대여에 대한 임대료

5.판매후 국가에 내야하는 세금

6.가게를 시설하는 시설비

등등

대충 이렇게 예를 들수 있다

그런데 간단히 본다면

내가 사들인 물건+노력=판매가격

노력에는 당연히 가치라는 것도 포함이 되지만 어쨋던

가격형성이란것은 단순히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정해진 가격이 갑자기 많이 올라도 되는때가 있습니다

그때 적용되는 공식이 수요와 공급이라는 공식 입니다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적으면 가격은 올라간다

반대로

수요가 적은데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내려간다

입니다

실제로 한정판 신발 이나 한정판 프리미엄 서비스 같은 경우 인데요

공급을 줄임으로써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경우 입니다

이같이 가격형성의 원리를 간단히 보았습니다

이런 간단한 원리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사장님들을 보았습니다

잘 활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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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그보다는 그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지에 더 마음을 쓴다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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