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떻게 될까?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5. 4. 14:40 하루 5분으로 최고의 만담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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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꼭 필요해서 자연 상태에서는 쥐를 잡아 먹는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꼭 그뿐 아니라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기도하는데 쥐 입장에선 목숨이 걸린일이라 스트레스가 엄청날겁니다
ㅠㅜ
불쌍한 쥐

그리하여 오랜세월 고양이 한테 괴롭힘을 당하던 쥐들....

어느날 그들은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용감한 쥐가 없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계획은 실제 아직까지 실천되지 못하고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을뿐입니다 ㅎㅎㅎ

동화책 내용처럼 실제 그런일이 있었으면하는것이 쥐들의 바램일지도 모르죠 ㅎㅎ

그렇다면 실제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고양이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런데 그러한 행동은 고양이 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양이에게 방울소리는 엄청나게 크게 들리기 때문이랍니다

고양이의 청력은 인간과 비교했을때 무려 6배나 더 예민하고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런 고양이에게 귓가에서 들려오는 방울 소리는 엄청난 소음처럼 들릴것이므로 당연히 스트레스가 되겠죠

더군다나 사람의 청력의 두배인 고양이는 4만 헤르츠의 고주파까지 들을수 있는데 인간은 2만 헤르츠 정도 됩니다

고양이는 정말로 예민한 동물인것 같습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목에 방울을 단다면  정신병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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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포스팅대로 실험해본 결과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5. 3. 03:31 유용한 생활 정보/살림살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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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eo서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포스팅 한대로 정말로 한번 제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정말로 실전이였습니다

실전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포스팅대로 실험해본 결과 정말로 세탁기 내에 무언가가 많이 두둥실 떠 다니더군요

ㅠ ㅠ 정말로 납작하고 검은 물체가 떠다니더군요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였습니다.

일단은 저번에 포스팅한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포스팅을 한번 봐 주세요~~(밑에 손 모양을 클릭)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다들 보셨나요? 위에 링크 건 방법 3가지 중에 3번째 방법대로 해보았답니다.


실전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포스팅대로 실험해보게된 계기는?


이것을 하게 된 이유가 세탁을 했는데 이상하게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는 겁니다.

여름의 그 쉰내-_-

정말로 짜증이 확 나는 겁니다 분명히 어제 세탁을 해서 다 말렸고 오늘 바로 착용을 하였는데

왜 아 왜 냄새가 나는것인가 했는데 

생각해 보니 세탁기가 굉장히 오래 된 것이라는것을 깜빡 했죠

통돌이 이 세탁기를 거의 10여년 이상 사용한놈인것 같습니다

진짜로 오래썻죠?

사람으로 따지면 정말 100세 이상일것 같습니다


어쨋던 제대로 세탁을 해도 냄새가 났고 그러한 이유로 깊은 빡침이 왔고

그러던중에 저번에 포스팅한 세탁기 청소하는방법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실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실전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준비물은?


이번에 세탁기 청소할때 사용한 방법은 사진에서와 같이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였어요

준비물은 과탄산소다

그리고 약간 응용하여서 PB1이라는 계면활성제 즉 만능클리너 를 아주 살짝 사용하였습니다


실전 세탁기 청소하는방법은?


1.세탁기에 과탄산소다를 한봉 다 넣는다.

2.세탁기 안에 물을 최대한 가득 채운다

3.계면활성제 PB1을 약 2초간 붓는다. 즉 소주잔 1잔 정도 되는 양


4.세탁 버전으로 세탁기를 시운행 한다.(약 30분)

5.세탁기를 꺼두고 세탁기 내부에 과탄산소다와 PB1 합성한 물이 이물질들을 불리거나 분해하는데 시간을 준다 약 1시간~2시간 30분 정도 

6.시간이 지난후 신나게 세탁을 해준다.(세탁->헹굼->탈수  이과정 2번 해주기)

중간중간 검은거 보이시죠? 밤에 찍은거라 밝게는 안나왔는데 검은색 점이나 타원형으로 나온게 때거나 팡이팡이 곰팡이로 추정되는것들이예요

과탄산소다 때문에 저렇게 거품이 생기는거예요~~


실전 세탁기 청소하는방법에서 주의 사항?

1.세탁기에 사용할 과탄산소다를 잘 구매한다.

세탁기에 금속이 안들어 갈수는 없는법 과탄산소다 말고도 세탁기 청소하는 비슷한 제품들이 꽤나 나와있더군요

그러한것들 중에 산성이나 염기성 이 약간씩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그러한것들은 제가 사용하는 오래된 또는 세탁시 힘들어 하는 세탁기의 경우엔 사용시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고안해서 제품을 만들었겠지만 사용후 고장나고나서 제품 만든곳을 원망해 봤자 이미 늦었지요 ㅠㅠ 생각만 해도 슬프다


그래서 저는 조금 약할거라 생각 되지만은 과탄산소다를 구매하고 또 거기에 계면활성제를 한번 섞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2. 세탁기 안에 물을 최대한 가득 채울때 온수 최대한 뜨겁거나 따뜻한 물로 한다.


제가 구매한 과탄산소다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따뜻한 물 또는 뜨거운물로 사용을 한다면 당연히 더 잘 되겠죠?


3.진짜로 다 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세탁물에서 냄새가 난다면..........

락스를 사용해서 다시 한번 세탁기를 헹궈보는 방법과 그것 마저도 거시기 한다면 세탁기 전문으로 청소 하시는 분들에게 의뢰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락스를 사용해서 하는 버전은 해보고서 한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왜냐구요? 저희 집 세탁기 너무 오래 썻나봐요

과탄산소다로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대로 3번을 했는데 안되네요

세탁물에서 냄새가 그래도 나요 ㅠㅠ

밑에 포스팅한 다른방법으로도 해봐야될거 같아요


☞세탁기 청소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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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 고양이의 눈에서는 왜 빛이 날까?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4. 26. 17:17 하루 5분으로 최고의 만담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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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길냥이가 흔하지만 예전엔 길냥이가 많지 않았어요
다만 길강아지가 많았을 뿐이였죠
이제 열려라 동물농장 즉 신동엽 아저씨 갓동엽님 덕분인지
동물사랑으로 인해 길강아지가 없어진걸로 알고 싶네요

어쨋던 밤중에 퇴근하면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둑한 길목에서 고양이가 지나다니는데 눈이 마주치면 고양이의 눈이 마치 보석처럼 빛이 나더군요

그런데 가끔 가로등이라도 꺼져서 완전히 어두우면 완전 어둠이 내리고 그때 고양이와 눈이 마주쳐도 눈이 빛나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고양이의 눈은 그 자체로 빛을 발산하는 광원은 아니기 때문이래요

외부로 부터 들어오느 빛을 반사하므로써 반짝이는거라하네요
고양이 눈의 망막뒤에는 타페탐이라 불리는 반사판 모양의 얇은 막이 있대요

일단 고양이 눈으로 들어온 빛은 시신경을 자극한뒤 이 반사판 모양의 타페탐에 닿아 두배로 반사 되는거래요

이 반사로 시신경이 자극 되기 때문에 고양이는 어둠속에서도 물체를 잘 볼수 있을뿐 아니라 눈이 반짝이게 보이는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밤에 잘보이더라도 시신경이 자극이 잘된다면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어둠속에 있다가 갑자기 켜지는 방안 형광등 불에 너무 시각이 자극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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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안내견은 어떻게 신호를 분간할까?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4. 25. 14:33 하루 5분으로 최고의 만담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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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안내견은 어떻게 신호를 분간할까?

살다보면 불의의 사고로 또는 선천적으로 시력을 잃는 경우가 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아갈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시력을 잃으신 분들을 맹인이라 부르는데 그분들은 안내 강아지들과 다니는것을 가끔 보게 된다

그런데 그 강아지 즉 맹인 안내견은 어떻게 신호를 분간할까?
강아지들은 색깔을 구별할수 없는 색맹인데 말이다

맹인 안내견은 엄청난 훈련을 통해 맹인을 안내할수 있도록한다
그덕에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안심하고 몸을 맡길수 있을 정도이다

어느정도이냐면 맹인 안내견은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바뀌면 건너가지 않고 얌전하게 멈춘다
사람처럼 신호를 분간하는것이다

그런데 개들은 모두 색맹인데 어떻게 그런것들이 가능한 것일까?

그것으 바로 색깔이 아닌 명암으로 적신호와 청신호를 구별할수 있도록 오랜시간 훈련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적색과 청색은 파장이 다른데 이것이 명암 차이로 나타나는것이다

이런 결과를 내기 까지는 맹인 안내견과 훈련사의 노력과 그에 따른 시간 투자는 어마어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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