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법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5. 12. 06:28 유용한 생활 정보/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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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 염증에 걸려서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또 피곤하게 생활을 하다보니 목이 따끔따끔하고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어서 

병원을 찾아가보니 편도선염이 이라고 하더라구요

급성이라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였었는데요

소독해주는 일과 수증기 치료와 약 처방이 다였는데

사실 근본적인 치료는 목소리를 많이 내지 말고 조금 안정을 취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때가 여름이였었는데요

그당시 이것저것 자료를 찾다 알아낸것이

편도선 염증에는 아이스크림이 편도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실제로 실험을 해보았는데요

스스로 마루타가 되어 본것이죠

그런데 정말로 일시적이지만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떤이는 목감기에 아이스크림이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어요


편도선 염증에 걸리면 증상은 이렇게 나타납니다.


편도선 염증의 증상은 고열 그리고 목이 붓고 음식물을 넘기는것도 힘들뿐 아니라 침을 삼키는것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편도선 염증에 걸리면 일단 이렇게 해결해 보세요


편도선 염증에 걸렸다고 생각이 된다면 우선 안정을 취하고 자극성이 없는 유동식 식사를 하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목 주변에는 찬 물수건으로 찜질하는것이 매우 좋아요

아니면 아이스크림을 먹는것도 좋은데 그 이유는 찬기운이 목안의 열을 떨어뜨려 주고 편도선 염증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래요~~


하지만 감기나 또는 심할수도 있으니 일단은 병원의 진단과 처방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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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그진가를 안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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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도 외모를 따질까?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5. 11. 17:29 하루 5분으로 최고의 만담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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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국민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솔찍히 모르겠지만
잘생기고 깔끔하고 이쁘고 단아하면 다들 좋아하더이다

어쨋던 요새 고양이를 키우는 ceo서점 운영자 입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개와 고양이도 외모를 따질까?라는 ....

저뿐만 아니라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애완동물을 보며 기엽다는둥 잘생기지 않았냐는둥 자랑을 하는데요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 했는데 저 또한 그렇게 되더군요 ㅎㅎㅎ

그러나 당사 동물인 개와 고양이는 상대의 외모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합니다
그렇다면 아무녀석들이나 짝짓기 대상이 된다는것일까요

그것또한 아니라고하네요
때때로 짝짓기 시기를 놓쳐서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또한 어떤개는 상대방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성격도 중요하다 합니다

난폭한 개와 고양이는 상대방으로 부터 거절 당하기 쉽다고 합니다
재밋는 사실은 개와 고양이의 성격은 대게 주인을 닮는다 합니다

그리고 이런이야기가 주제와 다르기는 하지만은 
제발좀 개와 고양이를 좀 버리지 맙시다

책임지지 못할것이라면 제발좀 처음부터 키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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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아라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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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는 먹이의 맛을 어느 정도나 구별할수 있을까?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5. 10. 23:00 하루 5분으로 최고의 만담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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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는 먹이의 맛을 어느 정도나 구별할수 있을까?

개나 고양이의 혀에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맛을 느끼는 미뢰가 있다

다만 그 감도가 인간에 비해 훨씬 떨어져 혀만으로는 미묘한 맛의 차이를 분간하지 못한다

그렇기는 하지만 개나 고양이도 나름대로 맛이 있고 없고를 구별할줄안다

영양공급이 충분할때는 녀석들도 맛없는것을 잘 먹으려하지 않는다

따라서 고급사료나 맛있는 음식을 계속 주면 그 맛에 길들여져 일반사료는 잘 먹지 않게 된다

맛있는 음식에 길들여진 개나 고양이는 마치 식도락가 처럼 되는것이다

맛없는 음식을 닥치는대로 먹는 다른개나 고양이들에 비해 이 동물들이 더 운이 좋은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이런 식사는 미식이라기 보다는 편식에 가깝다.

결국 영양의 균형이 서서히 깨져버리고 말것이다

그렇다면 개나 고양이에게 맛있는 음식이란 어떤것일까?

녀석들에게 있어서 맛이란 냄새에 달려 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참고로 애완동물 사료 제즈사에서누 여러마리의 개나 고양이에게 구제품과 신제품 그리고 다른회사의 제품을 먹인다

그럼으로써 그들의 반응을 면밀히 조사한뒤 취향을 알아낸다

하지만은 절대적인것은 없다.
우리집 고양이만 봐도 그렇다.
다른집 고양이들은 영양가가 없어서 싫어한다는 치료목적의 사료를 이녀석은 이상하리 만큼 좋아한다.

이녀석을 행동을 보고 있으면 그것이 생각난다.

설탕할아버지, 박카스 할아버지, 소주할아버지, 막걸리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공통점은 그것들의 매니아를 넘어서 도를 지나친 정도의 사랑이라는것이다.
남들이 이해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곧 그들의 취향인것이다.

어쨋던 개와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취향 각각의 취향이 따로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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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논밭은 잡초로 말미암아 손상되고

사람은 탐욕에 의해서 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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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줄이는 방법 7가지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5. 6. 01:44 유용한 생활 정보/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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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에서 점심식사후 잠깐씩 잠을 청하곤 한답니다

그시간 만큼은 정말 리얼리 꿀잠인데요

희안하게 피곤한날이거나 안피곤한 날이거나 불규칙적으로 저도 모르게 이를 갈거나

코골이를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규칙적으로 증상이 있으면 정말로 제가 치료를 받거나 상담을 받아 보겠는데

이상하게 불규칙적이라 ㅠㅠ

진짜 코골이 할때 만큼은 제가 제 소리에 깬답니다.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것 같아서 정말로 민망함이 몰려 옵니다.

어쨋던 그게 몇번 지속이 되어서 오늘 한번 알아 보았습니다

코골이 줄이는 방법  7가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코골이 줄이는 방법 7가지


첫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 금연과 금주


주변에서 자주하고 많이들 하는 흡연습관과 음주습관...

많은 의사들과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건강의 적 흡연과 음주

물론 그것이 진짜로 적인지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100% 적용되는 이야기 인지는 확인이 안되었지만

(왜냐면 간암과 간경화가 이라고 무조건 음주가 원인이거나 폐암과 후두암이 무조건 흡연이 원인이라는 건 100%라고 증명된것은 없습니다 확률이 높을뿐)


대부분이 음주와 흡연의 습관은 코와 목 주위 근육을 처지게 만들고 호흡을 느리고 얕게 해 코골이를 더 심하게 한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일례로 음주후에 노래방에 가면 평상시 보다 목상태가 좋지 않아서 목소리가 좋지 않거나 노래실력이 평상시 같지 않다는것이 반증이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두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 약물 조심 



여기서 말하는 약물이란 -_- 마약 코카인등 향정신성 약물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만성불면증 환자 중 5~10%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라고 합니다.
잠이 안온다고 진정제나 수면제를 먹으면 코골이가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약들은 술 담배와 마찬가지로 좋지 않지만은 심한 불면증의 경우 의사와 상의시 

"사실 코골이가 있는데 
코골이 줄이는 방법 중에 진정제, 수면제가 좋지 않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는게 하는게 진짜입니까?"
라고 물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세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 잘땐 비스듬히 자는게 좋다



코골이 줄이는 방법과 비스듬히 자는것과 관계가 있을까 싶은데요

반듯하게 누워 자면 혀가 늘어져서 목구멍을 압박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옆으로 누워자면 목젖이나 입천장도 옆으로 쳐져 공기가 흐르는 통로를 막는 현상을 피할수 있다고 하네요


네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는것이 좋다


이 경우는 티비에서 많이 나와서 저도 알게 된 사실인데요

비만일땐 목살이 기도를 눌러 코골이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만인 경우엔 적절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먼저 해보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다섯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 감기 조심


코감기에 걸려서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코골이가 심해진다.

꼭 코골이 증상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코골이 중상이 없어도 코감기로 인해 코가 막히게 되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코골이를 한다는 이야기 이다.

감기에 걸렸을땐 코가 마르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여섯번째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 - 코 세척


비염과 코골이와도 관계가 있으므로 코관리를 잘해주는것이 좋다.

만성비염일때는 콧속을 씻어 줄수 있는데 그때는 식염수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급성비염이나 감기 일때는 오히려 식염수는 자극을 줘서 좋지 않으므로 맹물이 좋은 경우도 있다.


일곱번째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 - 비염치료


코골이는 말그대로 코로 숨을 쉴때 큰 소음이 생기는 것이다

공기의 흐름과 관계가 큰데

그 영향중에 비염과도 연관이 있을수 있다.

그러므로 비염때문에 코골이가 심각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더러 있으므로 비염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주의사항


코골이도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코골이 무호흡증등 심각한 현상인 병인데 100% 정복된 병이 아니라 하니
평상시에 잘 관리 하시고 또한 발병하더라고 꼭 전문가와 상의후 치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비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잘 한번 알아보시고 비염은 수술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니 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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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

그 대부분은 내가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나를 깨우치는 것이다.

-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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