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원지간, 개와 원숭이는 진짜로 사이가 나쁠까?

견원지간
십이지지에서나 속담에서나 개와 원숭이는 사이가 나쁘다고 이야기하는데 실제로 그냥 두동물다 그냥 가만히 한공간에 모르는 사이인데도 아무 이유 없이 서로를 싫어하고 공격까지 할까?

견원지간이란 사자성어가 있을 정도 이니 옛부터 개와 원숭이는 사이가 좋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다

근데 이것이 사실일까?

어느정도는 사실이라한다

개는 본래 육식동물이였다.옛날에는 들개사냥이 성행했다는 것에서도 알수 있듯이 닭같은 가축을 잡아 먹는 일이 자주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사나운 들개라하더라도 자기몸보다 몇배나 큰 소나 말을 공격하기란 어려웠을것이다

고작해야 개에게는 원숭이 정도가 만만한 상대였을수 있다

그런까닭에 오랜 옛날부터 개와 원숭이는 사이가 좋지 않을수 밖에 없었을것 같다

실제로 옛날에는 들개나 늑대한테 습격당하는 원숭이가 의외로 많았다고 한다
이정도가 되면 거의 천적수준인것이다

클릭☞견원지간 이라는 사자성어의 어원에 대한 재밋는 이야기☜클릭

모두의 성공적인 삶을 지향하는 CEO서점

▶오늘의 명언◀

가장 강하고 가장 뛰어난 사람만이 반드시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하는것은 아니다

최후의 승리를 거두는 자는 "나는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정보를 공유하려는 ceo서점을 위해 

공감하기를 눌러주세요

ceo서점을 짱구 춤추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