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들의 고민 얼굴과 머리의 경계선은 어디?

Posted by 행복의 숲
2017. 9. 19. 14:00 하루 5분으로 최고의 만담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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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의 상징

대머리...

상남자들의 상징....

물론 꼭 상남자들은 아니더이다.

홍석천....을 보아도...


어쨋던

항상 예전 농담으로 대머리들은 

세수할때 한꺼번에 머리도 감을수 있어서 좋겠네 라고 했던것 같다?

농담이고...


그런걸로 보면 사람의 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보통 이마의 머리카락을 기준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렇다면 나이가 지날수록 머리는 빠지는데 

그렇다면!!! 얼굴이 점점 늘어나는것일까?


물론 그 논리는 정답이 아니다.

왜냐면 그 논리라면 대머리는 ..... 머리가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정답은 콧대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눈썹을 지나

귓구멍에 이르기까지 곡선을 그었을때

그 선 위쪽이 머리이고 아래 쪽이 얼굴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이미난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된다는 이야기 인데...


정말 아리송 하다


모두의 성공적인 삶을 지향하는 CEO서점


▷오늘의 명언◁

귀찮다거나 괴롭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그 일을 괴롭게 만든다.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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