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소리가 다양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우리 일터에

운동한답시고

고구마에 달걀에 닭가슴살에...

그것만 먹는 독하디 독한...지독한 놈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신김치까지 먹는날엔

그놈의 방귀가 저희들을 화생방 훈련소로 만들어서 굉장히 힘들다는거죠

실명을 거론하진 않겠지만 지훈아 제발 좀 운동을 그만하던 먹는걸 그만해 주면 안되니?

사람좀 살자...

자 어쨋던 저의 힘든 일상이야기에서 궁금한것이 생겨서 알아본게 있습니다

바로 사람마다 방귀소리가 다양한 까닭은 무엇인가? 라는것이죠...

제가 원래 좀 호기심이 많다 보니 ㅎㅎ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 결과

몇가지 원인이 있는데요

첫째로 배속의 가스 양이 중요하대요

둘째로 몸밖으로 가스가 분출 될때의 속도 또한 중요하고요

셋째로 소화기관 그중에서도 항문으로 연결되는 

직장(순 우리말로 곧은창자)의 각자의 구조적은 모습에 의해 좌우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가스의 양이 많고 곧은 창자가 굵으면 저음의 커다란 소리가 난대요 ㅠㅠ 

반대로 가스의 양이 적고 곧은 창자가 가늘면 고음에 작은 소리가 낸대요 히이잉~~

이를 악기에 비유하면 관악기 중 색소폰에서 저음을...비유들수 있고

고음은 피콜로에서 고음이 나느것과 같은 이치 랍니다.

그럼 방귀소리도 조절이 가능할까요?

또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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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것을 명심하라

-빌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