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란 이런 상황에서도 게으름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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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35살 밖에 살지 못하였지만은
여지껏 살면서 게으르게 산적이 없다고 자부하며 살았다.
하루 4시간자면서 7년동안 일도 해보았으며
그덕에 나름 큰돈을 모아도 보았고
나름 열심히 자기개발을 한답시고
부지런히 강의도 듣고
여러가지 일도 해보았다.
그래서 자부심은 더욱이 커져만 갔다.
그래서 몇년간의 목표한것들은 대부분 다 이루어 왔다
그런데 요새는 목표한 바를 이루었겠다
몸도 많이 좋지 않아서
쉬었더니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매번 일만 하고 자기개발만 하다보니
남는 시간에는 무엇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놓고 있었지만
막상 시간이 남다보니
무엇을 해지지도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니 너무 기분이 이상하였다.
이런것이 게으름인데....
내가 게으르게 살다보니 이상한 기분이 ....
어쨋던 다시 게으름을 타파 하여야 겠다.
이럴수도 있겠구나 싶다
여러분들도 이러지 않길 바랄 뿐이다.
모두의 성공적인 삶을 지향하는 CEO서점
▶오늘의 명언◀
모든 사람이 영웅이 될수는 없다.
영웅이 지나갈때 박수쳐 줄 사람도 있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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