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금리의 진실-재형저축 꼭 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ceo서점 운영자 입니다
방금 막 저의 주거래 은행에서 연락이 와서
재형저축이 이번달 말까지만 판매 한다고 합니다.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글을 쓰는 이유는
세간에서 이야기하는 마이너스 금리의 통장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인데요.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재형저축을 해야하는 이유 3가지
첫째 재벌이 아니라면 꼭 가입해라.
재형저축... 네 적금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재벌이 아니시고 자신이 서민이라고 생각 하시면 돈을 한푼한푼 모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분은 오천까지 여유자금이 있다면 그다음부터는 투자상품을 하라고 하시던데 일단은 어쨋던 적금으로
안전 자금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상품은 적금이 딱입니다.
둘째 국가가 오천까지 보장해 준다.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서 금액을 보호해줍니다.
뭐 더이상 말이 필요한가요?
세째 급하게 돈을 쓸일이 있으면 원금은 보장이 된다.
아니 이러한 이유가 있는데 더이상 가입을 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이런 이유로 반박 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마이너스 금리라서 안하는게 나아
마이너스 금리란.
은행에서 주는 이자가 만약 2%라 치면 세금을 제한 원금+이자가
물가상승률을 넘지 못하기에 마이너스 금리 라고 한다.
네 맞습니다.
돈이란것은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가치가 당연히 다른거니까 이론상으로는 맞는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중요한것이 빠졌습니다.
바로 현실성이 빠져 있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안전하면서 이자가 쎈 상품 있습니까?
투자상품으로 요새 그런것이 있다고 하면 의심해 봐야합니다.
또 그럼 묻겠습니다.
서민이 앉아서 안전하게 이자를 조금이라도 받아서 현재 가진 재산을
물가상승률로 부터 조금이라도 방어하면서 불리는것이 현명합니까?
아니면 현자산을 마이너스 가치로 계속해서 전락 시키는게 맞습니까?
예전엔 좋은 상품이 많았지만은
제가 보기엔 이제 재형 저축이라는 상품이 이제 앞으로는 없을
마지막 좋은 상품일듯 합니다.
독하게 7년간 모을수 있다는 장점
한달에 100만원까지 적금이 가능하다는 점
이자는 농특세만 낼수 있다는점
(현재 국가에서 협동조합 은행권들의 비과세 상품에도 손을 이미 댓습니다 진짜 재형저축이 마지막 상품입니다.)
적금의 특성상 중간에 내지 않아도 된다는점(중간에 공백이 생겨도 적금의 기능은 계속 유지가 되는겁니다)
재형저축 중간에 해지하더라고 약정된 이자를 주게끔 바뀌었다는점
물론 저도 여유자금으로 억단위가 모아지면 투자 상품으로 가겠지만은
그 단위가 되기 전에는 이상품
진짜 강추 합니다.
저는 주택장기마련 저축 상품을 어릴때 놓친것을 한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번 재형저축은 꼭 잡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께도 재형저축을 강추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ceo서점 카톡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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