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떠다니는 빙산....모두 다 같은 빙산이 아니다. 그렇다면? 빙수 빙하 팥빙수?

Posted by 행복의 숲
2017. 7. 1. 20:29 하루 5분으로 최고의 만담꾼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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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떠다니는 빙산....모두 다 같은 빙산이 아니다. 그렇다면?


바다위에 두둥실 떠다니는 빙산
TV에서 하얀 빙산을 보게되면 시원한 느낌마저 든다

요즘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산이 많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졌다는데 기후에도 영향을 미쳐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 빙산이 다 같은 빙산이 아니라고 한다


빙산의 종류는 흔히 말하는 빙산과 유빙이 있다
빙산이나 유빙은 모두 바다 위를 떠다니는 얼음 덩어리다

그런 까닭에 크기만 다를뿐 본질은 똑 같은 얼음 덩어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둘다 본질적으로 얼음덩이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이 둘은 애초부터 다르다

단적인 예로 빙산이 녹으면 맹물이 되지만 유빙은 소금물이 된다
빙산은 육지의 빙하가 바다로 밀려나와 떠다니는 것이고 그 원료는 눈이므로 녹으면 당현히 맹물이 된다

반면 유빙은 바닷물이 아주 낮은 온도에서 얼은 것이므로 녹으면 애초의 바닷물 그대로 짠물이 된다
그래서 유빙은 짜지만 빙산은 짜지 않은 것이다


혹시나 빙산으로 팥빙수를 만들려는 사람이 있었다면 유빙으로 만들면 정말 큰 실패작이 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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