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증상을 낫게하는 방법

Posted by 행복의 숲
2018. 3. 3. 22:57 유용한 생활 정보/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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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너무 아파서 치과를 갔습니다

그날따라 너무 아파서 직장 주변에 치과를 찾아찾아 갔는데요

원래 다니던 치과가 아니라서 엑스레이를 다시 찍게 되었는데

다른것은 다 문제가 없었는데

코쪽을 보더니 염증이 조금 있네요 비염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알고 계세요

이러는겁니다


세상에나 저는 비염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본적이 없어서 ㅠㅠ

그리고 그말을 치과에서 듣는게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그러던중에 비염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 콧물이 정말로 스스로 컨트롤이 안될정도로 마구 흐르는데

숨쉬는것도 그렇거니와 컨트롤이 안되서 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

화장지를 달고 살아야 하는 스트레스

정말로 미쳐버릴 정도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비염증상이 저에게도 조금 있다는게 정말로 충격적이였어요

그래서 알아 보았습니다


비염증상을 낫게하는 방법

그것도 민간요법으로 하는 방법이라서 누구나 해보실수 있습니다.


자 그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염증상을 낫게하는 방법


녹차물에 소금을 넣은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증세가 한결 나아진다.

생수 한컵에 녹차 잎을 진하게 우려내고 

구운 천일염 1/2 작은술 분량을 넣어 녹차 식염수를 만든다.


양손으로 식염수를 떠서 숨쉬듯이 코로 물을 빨아들였다가 

입으로 뱉어내면 코가 뻥 뚫리고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게된다.


여기서 쓰다 남은 녹차식염수는 보관을 잘해야 한다 

괜히 상한 오염된 녹차식염수가 몸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식염수의 농도가 0.9%이면 제일 좋다.

생리식염수의 농도는 0.9%이다.


여기서 잠깐


혹시 코나무 즉 유근피를 아시나요?

유근피를 사용해서 식염수를 만든후 

위의 녹차식염수 사용하듯이 사용해서 효과를 보신들도 많으시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근피 달인 물은 잘 상하니 왠만하면 바로 만들어 바로 사용후 남을시엔 폐기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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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능력은 어느 정도 부족해도 상관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충분히 보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정은 그사람이 마음먹고 달려들지 않는다면

결코 생기지 않는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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