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눈 감아주는것이 이기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행복의 숲
2015. 12. 25. 13:30 선배들의 성공이야기 /[명언]성공*시간의 법칙
반응형

안녕하세요 CEO서점 입니다


제가 장사를 하다 보니 ㅎㅎ 점점 도를 닦에 되는것 같습니다.


저랑 알바 생이랑 둘이서 하는데 


편안하게 잘 대해 줬더니만은 계속해서 자기가 쉬고 싶은날 빠지는 겁니다.



놀고 싶은 나이 인것을 알다보니 그거 까지는 이해를 하지만은


너무 자주 그러고 또 항상 빨간 날은 무조건 쉬려고 하는겁니다. 

거기다가 며칠전 갑자기 통보..


그래서 예전 성격대로 화를 내고 자를 려다가 생각해보니 




저도 예전에 그나이때 그랫던거 같고 

제가 알바 할 당시에 종업원 입장을 잘 헤아려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이 기억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이해해 주기로 했습니다.

눈감아 주기로 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친구를 자르고 다른 친구를 구하려 했다면 

고생을 더 많이 했겠죠...


사실 출근 당일날 갑자기 일주일간 못나올거 같다고 통보 아닌 통보를 한적이 있는 친구라

그때도 회사 면접본다는 이유로 안나온다 했지만 사실 남친과 놀러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 ㅎㅎ


하지만......하지만 

지금 당장은 눈 감고 적당한때에 이야기를 해주어야죠...


요즘같은 세상 두눈을 부릅뜨고 살아가야 하지만은


때로는 한쪽눈을 감고 살아야 되는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남편이나 아내분들의 숨기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때론 모르는척...

아이가 숨기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때론 모르는척 


순간에 감정에 못이겨 불을 지른다면 모두에게 불이익일수도 있다는것을 우리 모두 명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CEO서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