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에서 몫이란 중요한 요소이다.

Posted by 행복의 숲
2017. 12. 26. 22:39 나의 장사 이야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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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에서 몫이라는 요소는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100%중에 50%정도 차지 하는것 같다.

그만큼 외식업에서 몫(요새는 목이 표준말이 된듯하다)이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자리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수도 있는데 그것은 아직 필자가 미숙한 탓에 
이야기를 할 만큼 내공이 쌓인것 같진 않고

장사를 하기전에 자신의 전략을 세우는것중 선택해야 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한다.

어쨋던 장사를 하게 되면 가게를 하나 잡게 될것인데

잘되던 안되던 



그 장소에서 그 한곳에서 오래 할것인가?

아니면 여러곳을 옮기면서 확장 또는 축소할것인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이것의 선택은 자신이 정보력이나 몫을 보는데 감이 있는가에 달렸다고 보아야한다.

즉 어디가 뜬다더라 라는 정보나 또는 내가 몫을 보는 눈이 있다면 즉 실력이 있다면

다른 자리로 자주 옮기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한자리에서 오래 하는것이 좋은 방법일것이라 생각이 된다.

필자가 겪은 바로는 한군데에서 10년간 한 사장님의 사례를 들자면
오랜 단골들로 인하여 새로운 경쟁상대가 생겨도 크게 타격을 받지 않았으며
매출이 크게 급감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은것을 목격하였다.

물론 이런것도 하나의 사례이지 정답은 될수 없는것이다.

어떤 방법이 좋은 지는 해봐야 하는것이다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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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다는 것ㄷ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이다

선택할수 있는것은 오직 어떻게 사느냐 하는것일뿐이다.

-헨리 위드 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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