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생각나는 과일! 수박 잘 고르는 4가지 방법

무더운 여름 생각나는 과일! 수박 잘 고르는 4가지 방법

날씨가 많이 무더워지고 있는 6월입니다

어제는 비도 왔는데요

비까지 내리면 후덥지근한 날씨가 되는데 이럴 땐 시원한 수박이 생각납니다

빨간과육에 겉은 녹색 그리고 까만 줄이 있는 수박은 정말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떠오르는데요

이런 수박을 잘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인데요

모를수록 비싼 물건을 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모든 식자재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거의 불문율에 가깝습니다

두번째 수박에 꼭지가 싱싱하게 달려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말라 비틀어져 있는지 중간에 끊어져 있는지

유통 하는 과정이 오래될수록 말라 비틀어지거나 너무 말라 비틀어지다 보면 꼭지 부분이 중간정도 끊어지기도 합니다

 세번째 두들겨 봅니다
두들길때 통통 뛰는 소리가 나는지
아니면 둔탁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보면 되는데요

그것은 겉껍질은 단단한 편이나 속 과육은 상대적으로 물렁 하기 때문에 얼마나 잘 익었는가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3번째와 연관되는 이야기인데요 살짝 짤라 보았을때 쭉 갈라지거나
짤라보았을때 하얀색 겉껍질이 얇으면 잘 익은 수박 입니다

거의 첫번째 방법 즉 비싼 수박을 고르면 대부분 확률이 높습니다

가격이 비싼것은 크기도 큽니다
맛좋은 수박을 가까운 이웃과 나눠서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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