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총수들이 전하는 경영시 염두해야할 3가지 법칙

Posted by 행복의 숲
2016. 1. 6. 10:57 선배들의 성공이야기 /[명언]성공*시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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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총수들이 전하는 경영시 염두해야할 3가지 법칙



1. 인재경영


"사람이 곧 재산이다." "기업은 곧 사람이다."


대한민국이 만들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이 분들이 공통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최고의 경영정신은 바로 [인재경영] 입니다.


대한민국은 좁은 땅덩이에 자원이 부족하고, 근현대사에 식민지 지배와 전쟁으로 인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빈털털이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들이 할 수 있었던 최고의 선택이자 최선의 방법은 바로 사람을 믿고 키우는

것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뛰어난 국민성을 믿고, 현재의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도록

사람이라는 자원을 활용하여 각각의 일가를 이루는데 크게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기업과 직원, 기업과 사회간의 약속과 믿음을 중요시하여, 인재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2. 도전정신


포스코 창업주 故 박태준 회장은 황무지에 제철소를 준공할 때,

소위 "목숨걸고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정신으로 임했다고 합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故 정주영 회장은 쌀가게 점원으로 일할 때, 조선소를 건립하여 배를 직접

만들겠다는 꿈을 꾸었고, 이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상황에 체념하여 일을 그만두는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일에 임함에 있어서, 시련과 역경을 실패로 볼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거쳐가는

걸림돌로 생각하여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정주영 회장님의 짧지만, 강한 명언을 통해 우리는 도전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봐, 해봤어?"







3. 미래개척


우리의 경영의 대가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공통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큰 성공을 이뤘으니,, 이만하면 됐다."

"평생 먹을 걱정은 안해도 되니, 이제 지금  이 순간을 즐겨볼까?"


위기뒤에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큰 성공뒤에는 바로 위기가 있다는 말과 상통합니다.


삼성 이병철 회장의 후계자인 이건희 회장은 연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위기의식을 고취시켜 순간의 성공에 취해있는 삼성의 임직원들을 각성시켰습니다.


또한, 많은 경영자들이 현재 자신의 기업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에만 역량을 집중한 나머지,

미래의 먹거리를 놓치고, 몇년안에 위기에 부딪히는 상황을 반복하였습니다.


지금의 성공에 도취되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사업이 유망하고, 사업성이 있는지

매순간 검토해야 하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 김병완 작가와, 5인의 경영전설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국에는 사람이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미래 사회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여 개인은 물론, 기업, 나아가 사회와 국가가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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